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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참고만 효과는 직접 경험으로. |
밑에 님 뉴맨 개사기(?)라는 글보고 덧글달다가 탄력받아서 글하나 써봅니다.
40대 초반남자입니다. 부부관계는 솔직히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잘 안해요 ..
와이프 바가지 긁으면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제가 성격이 지ㄹ같아서 오만정이 다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애랑 같이 자서 응응~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우리 아이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야죠. ㅋ
성격이 지ㄹ같은 만큼 남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기전까지는
절대로 안믿고 어떤 제품을 사든 인터넷으로 죄다 뒤져보고 사는 성격입니다.
가성비 떨어지면 보지도 않고...10원이라도 아낄수 있음 회원가입해서라도 삽니다.
가성비는 가격대 성능비라는 뜻입니다.
뉴맨 22만원인가 하죠? 후기고 뭐고 내가 직접 체험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안삽니다.
그리고 후기글 쓰는 작가님들 마음 잘 알기에 과장 많이 섞여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곳곳에 알바 심어져있다고 추정해봅니다.
(거칠게 글쓰는거 이해하세요. 순화해서 쓰면 또 알바생 어쩌고 할까봐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리겠습니다)
하지만 환불 가능하니깐 미친셈치고 사봤습니다.
홈쇼핑 광고 14일 무조건 환불된다고 하면 구매하고 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환불합니다.
새제품 받으려고요...그런 넘입니다.
대충 사이즈재서 샀습니다. 기대 안합니다. 착용했더니 조금 헐렁합니다.
고환쪽 살까지 밀어넣어서 헐렁거리지만 않게 합니다. 사이즈 교환이요?
어차피 기대도 안했기 때문에 .... 취소할 작정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신경안씁니다.
회사에서 착용하기는 그래서 집에서만 착용했습니다. 바지가랭이 사이로 떨어지는 낭패를 겪을까봐요.
와이프한테 뉴맨 제품 테스트해본다고 착용하고 해봅니다. 와이프 살짝 기대합니다.
그냥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에 대한 기대(?)가 더 큰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발기시 너무 쬐여서 살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귀두 감각도 없습니다.
뉴맨이 뿌리부분을 죄고 있으니 핏줄도 튀어 나옵니다.
아 이건머... 줄로 묶어놔도 되겠구만 이런생각이 스칩니다.
관계시간 연장이요? 글쎄요. 1일차때 한거라 그런건 모르겠고 어찌됐든 피가 몰리니 귀두는 확실히
커져있습니다. 검붉어져서 이러다 터질까봐 순간 두려웠습니다.
무감각해서져서 뉴맨 빼버립니다. 뺄때도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게 죽어야 하는데 계속 죄이고 있으니
쉽게 발기된것이 죽지도 않습니다. 성질급한넘이라 몇분 기다리다가 안죽어서 괜신히 풀렀습니다.
평상시에는 헐겁고 발기시에는 너무 쬐이고 그나마 사이즈 조절할 수 있게 2단으로 되있어서 다행입니다.
어차피 하는거 한 4단까지 고리 해주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 해봅니다.
1일차니깐 착용하고 취침에 들어갑니다. 아침에 묵집합니다. 텐트 쳐져있습니다. 그것도 뻑뻑하게..
잊었던 텐트의 기억 뉴맨착용하고 느껴봅니다. 어제 잠자리해서 그런가하는 의심해봅니다.
2일차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안차고 잡니다. 아침에 텐트 없습니다. 술먹고 와서 그렇겠지 생각합니다.
3일차 일부러 안찹니다. 텐트X
4일차 차고 잡니다. 텐트 0
5일차 안찹니다. 텐트 x , 6일차 안찹니다. 텐트X
7일차 차봅니다. 텐트0 , 8일차 안찹니다. 텐트X
마지막 테스트 9일차 차고 잡니다. 텐트0
고민합니다. 이거 환불해 말어. 고민 심하게 합니다.
22만원 이거 너무 비싼데...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취소하고 다시 생각할까?? 고민합니다.
13일차 차고 잡니다. 일어났더니 역시 묵직합니다.
아침에 묵직해져 있으니 기분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침마다 죽어있었던 이녀석 뉴맨이 살려놓을 수도 있다는 생각해봅니다.
벌써 이런 나이가 됐나? 우리 어린 아들녀석 아침마다 빳빳해진 꼬추보면서 대견해 했는데..
난 이제 마음만 청장년이고 ... 중반으로 간것인가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결정했습니다. 사이즈 확대, 발기지연 그런건 모르겠고 발기력하나는 인정되기에 구매결정합니다.
인터넷 쿠폰도 못먹여서 아쉽긴 하지만...어차피 금속성이라 평생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딱 3년만
써보자는 생각으로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22만 / 1000일 (3년) = 1일 220원
하루에 담배 2가치씩 줄이는걸로 위안삼았습니다.
지금도 평상시에는 거의 차지 않습니다. 반지함같이 생긴곳에 고이 모셔뒀다가 잘때 생각나면 찹니다.
이제 4주차 되갑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근육질이 아니기 때문에 운동을 한다고 해서 커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헬스하는 넘들 지 팔뚝만큼은 아니더라도 보통사람의 3배 굵기는 됐겠죠?
하지만 발기시 압박을 하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플러스가 된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주구장창 두달이고 세달이고 지속적으로 착용한다면 분명 변화가 생길꺼 같긴 합니다.
나중에 더 절실해지면 그때는 아주 열심히 착용해볼 생각입니다.
뉴맨 사용전 후 사진 일자별로 리얼하게 찍어서 뉴맨회사에 팔아볼 작정하고 말이죠.
22만원 회수해야 되니깐요 ㅋㅋ
탄력받아서 글이 길어지긴 했는데..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이렇게 시간 낭비해가면서 뉴맨 두둔하는 꼴이 됐는데..
뉴맨이 잘되든 안되든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나만 효과있음 돼고 나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뉴맨 후기 열심히 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시간 버려가면서 여기다 글쓴다고 십원한장 나오지 않는데 말이죠..
5만명이 글을 봐도 덧글달리는건 몇명 되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불만족스러운 사람들 시간낭비해가면서 여기가 글 올리는거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땐 사짜 제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돈만 받으면 그만이고 안되면 소비자보호원같은데 민원걸면 쉽지 않나요?
어쩌다가 방문했고..어쩌다가 덧글남기다가 이렇게 까지 길게 쓰게됐네요.
이왕쓰는거 재밌게 쓰고 싶은것이 작가(?)의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추신 : 이글도 알바 글 같다고 생각하면 싸데기 100대 날리러 오세요. 이렇게 글 잘쓰는 알바있나? ㅋㅋ
(아 불량단어라고 글 올라가지도 않네..환장~ 지우자니 아깝고.. 아 시간아까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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