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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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3335
- 2013-10-24 00:02:00
이곳은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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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다 들어와 올릴까 말까하다 후기 올려요 ㅋ
남편이 45세인데, 당뇨가 있어서인지 작년부터 시들해져서 거의 일년을 섹스리스부부로 살았답니다.
솔직히 저야 그거 안한다구 죽는것두 아니구 ㅋ 하지만, 가끔씩 하고 싶어질때가 있으면 참 힘들더군요.
혹시나 남편이 열등감을 느낄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참기도 하고, 나름 맛사지도 해주구.. 이래저래 제가 서비스를 해도 시간이 원체 짧으니..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힘들었구.. 남편도 그걸 알았는지.. 손으로 많이 ㅎㅎ
그러다 얼마전부터 남편이 달라졌답니다.ㅎㅎ
전 느낌이 안좋을것 같아 첨엔 싫어했는데.
이물감도 없고, 무엇보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편도 자신감을 찾았는지 너무 적극적으로 해줘서 정말 깜짝 놀랄 정도였고,
얼마전에는 주말에 시댁 어른들이 오셨는데 눈이 맞아서 ㅋ 저녁때 영화보러 간다구 애들 맡겨놓구 모텔로 갔답니다.ㅎㅎ
남편이랑 저랑 따로 운동 안해도 되겠다고 말하면서 얼마나 웃기던지..
전 주변 사람과도 이런 얘기는 안하는 편인데.
인터넷이구.. ㅋ 정말 신기해서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