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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참고만 효과는 직접 경험으로. |
곧 30대를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는 동네 형을 통해 빨간 비디오를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자위 역시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20대 중반이 지나고 나니 저는 심각한 조루가 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복인지 나이가 어린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지만 막상 관계를 시작하면 전혀 오빠 노릇을 할 수가 없었죠. 낮져밤이가 제가 바라던 모습이었는데, 낮이고 밤이고 이길 수가 없게 되면서 자신감은 더 바닥으로, 이 부정적인 생각이 저를 더 몰아붙이는 악순환이 계속됐습니다. 심리적인 발기부전도 조금 오더라구요.
그러다 뉴맨 링을 알게 됐는데, 이 링을 끼면 크기가 확대가 되고 조루가 개선이 되고 그곳이 단단해져서 강한 남자가 된다는둥 남자가 듣기 좋은 말만 써 놔서 처음엔 사기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저도 강한 남자가 되기를 바랐던 걸까요, 자주 와서 다른 사람들 후기도 계속 읽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진짜 써볼까? 이런 생각이 들게 되었고, 효과 없으면 반품도 된다는데 까짓거 질러보자는 식으로 여자친구 몰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고 14호를 주문했는데, 이게 제대로 온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크고 헐렁한 링이 왔습니다. 링을 그곳에 끼우라는데, 이건 끼우는게 아니고 그냥 벽걸이에 달력 걸듯 걸쳐만 두는 거더군요. 좀 빨리 나아지겠다고 24시간 차고 있으려고 했는데, 밖에 돌아다니다 화장실에 가 보면 어느새 링이 빠져있고,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링이 진짜 나에게 도움이 되나? 의심도 커졌구요. 그리고 이 링을 산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관계 때는 따로 빼 두고 그래서 첫 일 주일 동안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2주차 중간쯤 지나가는데, 이때부터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항상 무너져 있던 팬티 텐트가 언제부턴가 꼿꼿이 서 있더라구요. 1주차에도 몇 번 있었는데 2주차부터는 이게 의식이 될 만큼 자주 꼿꼿이 서 있는 겁니다. 처음엔 그냥 오늘 몸 상태가 좋은가? 생각하다가 이젠 이 링이 도움이 되는건가? 이런 생각으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헐렁헐렁하던 링이, 너무 작아졌어요. 링을 뿌리에 끼워둔 채로 발기를 하면 살이 파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아파서 끼지도 못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14호에서 16호로 교환을 받기로 했습니다.
링을 낀 채로 발기가 된 그곳을 만져보면, 피가 많이 몰려서 그런지 예전보다 귀두가 훨씬 커지면서 탄력있게 됐고 보이지 않던 혈관이 울긋불긋 튀어나와서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피가 많이 몰리면서 잘 빠져나가지도 않아서 단단함도 더 오래 지속되구요. 밑바닥에서 더 땅을 파고 들어가던 자신감이 조금씩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6호와 시작하는 3주차. 이제는 나름 요령도 생겨서 힘든 운동을 할 때가 아니고는 계속 링을 차고 다녔습니다. 잘 때는 기본이구요. 관계를 끝내고 같이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말합니다. 나 몰래 따로 약같은거 먹냐고.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물어보니까 언제부턴가 제 물건이 안속에서 가득 차는 데다가 관계 시간이 갑자기 확 늘다 보니 비아그라같은거 먹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자기는 괜찮으니까 그런거 먹지 말라고 걱정하더군요. 그래서 몰래 숨겨 두었던 링을 보여주고 그동안의 일을 다 이야기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관계시에도 링을 차고 했구요.
4주차가 되니까 ㄷㄷ, 16호도 제 그곳을 심하게 옥죄기 시작합니다. 이쯤되니 불안하더라구요. 이거 대책없이 계속 커지는 건 아닌지 ㅋㅋ 이러다 나중에 24호도 안맞으면 어쩌지 혼자 이런 생각도 하고 ㅋㅋ 암튼 팀장님과 상담을 거쳐서 18호로 한번 더 교환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 달 안이라그런지 이번것까지 무료로 교환을 받았구요. 지금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크기가 커지는데도 단단함은 여전히 유지가 잘 됩니다.
관계할 때 링을 차고 하니까 링이 없을 때보다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단단함도 오래 유지되면서 자극을 받으면 뭔가 그곳이 계속 커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자연스레 사정하지 않고 버티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그 동안엔 사정 조절을 하지 못해서 차마 도전하지 못했던 기승위에도 도전을 해 봤습니다. 열심히 제 위에서 춤을 추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몸을 바르르 떨면서 저한테 안기더라구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가버렸다고 눈도 못 마주치고 수줍게 얘기를 하는데, 그 모습에 미쳐버려서 짐승마냥 달려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내 그곳으로, 잔뜩 느끼게 해 주었다는 그 만족감이란!
그 날부터 여자친구가 점점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서로의 관계도 더욱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관계가 끝나고 너무 좋았다면서 눈을 빛내며 저에게 안기는 여자친구를 보며 사랑스러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남자로서의 자존감도 계속 커졌습니다. 그 동안엔 처진 그곳만큼 고개를 숙이고 다니던 저였지만, 이젠 아닙니다. 더이상 그곳이 누렇게 익어버린 벼처럼 겸손하지 않고, 밟아도 하늘을 향해 일어나는 푸르른 보리처럼 싱싱해졌거든요.
이 자신감이 일상 생활에도 이어져서 최근 좋은 일이 있냐고, 표정이 많이 좋아졌다, 자신감 넘쳐보인다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링의 이름처럼 정말 새로운 남자가 된 거죠. 마치 다시 태어난 느낌이랄까.
혹시라도 이 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리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써 보세요. 그곳의 자신감이, 나를 바꿉니다. 당신에겐 새로운 남자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P.S. 그 동안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상담 친절하게 해 주신 안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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