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아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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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608
- 2018-07-31 23:09:21
40대중반에 돌싱으로 돌아온 돌돌이입니다.살까말까 설마설마 하면서도 찌푸라기도 잡고 싶은 마음에 양주한병 먹은셈 치고 술값은 하루 백만원도 안아까운데 깨고남 28만원이 얼마나 큰돈이던지ㅠ전날
술도 들깬체로 안팀장님께 뉴맨신형으로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전20대중후반부터 거시기에 힘이 약했는지 각종 약이랑약은 다먹고난후 관계를 하였습니다(비아,씨알,레비,팔팔,센돔,엠빅.등등)어릴적부터 관계를 하는것도 마니 좋아라 했구요^^
하지만40대가 지난지금 이런약들은 발기부전약이 아닌 소화제로ㅠ
방구만 나오지 먹고난후 더쪼그라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ㅠㅠ 안면홍조 두통 아예없음!! 진짜 진짜 개보린 보다도 못함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현집이 지방인지라 서울비뇨기과로 펌프 장착 할려구 전화예약도 한상태였구요(촌에서 올라온다고 차비 깍아주고 온갖DC해서천만원에)그런데 지난주 목요일 26일에 주문해서 금요일 오후에 받자마자 바로 이건 나의 분신이다 생각으로 알려주신데로 결혼반지 보다더 소중하게 끼고 잠들게 되었습니다.(거짖말 같음 전화주십시요,핸폰 오픈하겠습니 뉴맨 담당자님들 핸폰 저번호주셔도좋습니다)
이거머지!!!왜 우리 어릴때 자고 일어남 발기되고 아프고 소변 마려워서 잠이깰때 그기분 초딩때 생각하심 아실겁니다.전 솔직히 꿈인줄로만 알았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소변 보는데 변기통에 레이저 쏘는줄ㅋㅋ이제 4일차 뉴맨 막둥이지만 4일내내 아침 눈뜨기가 힘이듭니다.거시기가 넘아파서리ㅠㅠ지금도 설레이는 마음에 잠이오질않아 이렇게 후기 올려봅니다.
그런데 아직 관계는 안해봐서 정말 궁궁하고 겁도나는게 많은 뉴맨 선배 님들께 조언을 듣고싶고 여쭈어 보고싶은건 착용후 관계를 하게됨 링부분이 여성에게 까지는 닿질않고 아프지는 않는지....솔직히 끼고 할려니 조금은 걱정이 되어서 말입니다ㅠㅠ암튼 천만원 아껴주신 뉴맨관계자 모든분들께 허리접어 감사하다는 인사올립니다^^넙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