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맨후기작성전 에피소드하나
제 이름을 들었을때 다들 처음듣는 이름이라고 할 정도로 성이나 이름이나 특이합니다
제가 태어났을때 양가 첫 손주라 너도 나도 좋다는 뜻은 다 갖다붙여서 만든 이름이라 특이하지만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 이름 덕분에 뉴맨을 꾸준히 해서 효과를 본 이유라서 먼저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힙니다
문제는 뭐냐 제가 한 7~8년도 전에 그때는 20대 였고 스포츠신문을 통해 뉴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나 저를 못살게 굴고 성에대해 해박한지 제 지식으로는 그애를 만족시키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약도 구해먹어보고 성인샵가서 도구도 이용해 보고 기를쓰고 맞춰줄려고 해도 여친의 만족은 줄어즐줄을 모르고
기어이 다른남자를 찾아 저를 떠나고 저는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화려하게 생긴 여자앞에 가면 나도모르게 움추려드는 증상도 생겨
정신과 상담도 받을 정도였어요
그때 당시 그 여자애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로 마타하리같은 여자였는데 지금 뭐하고 사는지 참 궁금하네요
어쨌든 7~8년전에 그애를 만족하기 위해 뉴맨을 사용하고 관계를 하곤 했는데
그렇게 만족을 모르던 그 여자애도 제가 약을 먹고 뉴맨을 끼고 관계를 한 날은 소리소리 지르면서 즐기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여자애가 떠나고 저도 그런 관계에 지쳐 정신을 차리다 보니 어느새 약도 안먹고 뉴맨도 끼지 않고 있었는데요
30대 중반이 되어 결혼할때가 되니 그때 사용했던 뉴맨이 생각이 나더군요
광고에 있는 전화로 주문을 하니 운이 좋게도 이전에 담당했던 당당자가 전화를 받아 혹시 이전에 구매한 적이 있냐 묻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성함이 독특해서 안다면서 재구매는 가격인 할인이 되는대신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을 해주더군요
어차피 반품 생각은 없었지만 사이즈 교환은 처음구매와 동일하다고하니 그것만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처음 구입했을때 20대 때와 두번째구입 30대때는 내 몸도 이전같지 않겠지만
사실 사용하려고하는 목적도 달랐습니다
20대때는 오로지 한 여자만족을 위해서 했다면 30대는 자꾸 변해가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인지 뉴맨을 대하는 태도도 더 숭고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몇년전에는 뉴맨을 관계할때만 했다면 지금은 관게를 하든지 안하든지 무조건 합니다
20대에는 발기가되면 아파도 야구방망이처럼 부풀어오르고 여자가 그걸 좋아하니까 작아도 썼지만
지금은 발기가 되어 아프면 얼른교환을 하게됩니다
뉴맨때문에 안좋았던 기억을 이제는 뉴맨으로 잊으려고합니다
좋은 여자라면 뉴맨을 하든 안하든 저를 아껴주겠지만
내 자신의 당당함을 위해서도 이제는 항상 끼고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