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찾고 좀 불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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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6955
- 2012-09-25 11:54:30
우선 제가 너무 흥분해서 큰 소리 낸 점은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화내게 하는데는 황과장님이 원인을 제공하셨네요.
22만원 짜리 제품을 환불하는데, 물건을 처음 저에게 보내 주실 때
드는 택배비를 공제하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어느 인터넷 쇼핑몰에
서도 구매한 물건의 가격을 환불 해주지, 그 물건의 가격에서
택배비를 빼지는 않습니다. 만약 오프라인 매장이었으면 제가 교통비
가 나오니까 환불비용에 교통비를 얹져 받아야 합니까? 무슨 정여사
도 아니고... 고객도 아닌 기업이 참내... 티끌모아 태산하려 하십니까.
게다가 택배비 선불로 반품을 보냈는데도 처리가 제대로 안돼서 입금
을 잘못했는데 사과도 없고.
회사의 방침이 그렇다면 더러워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한마디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셔서 참을 수 없
었습니다.
게다가 환불할때 자기랑 통화해서 이미 다 말해주지 않았냐 했는데,
문자로 환불한다는 메시지만 보냈고 돌아온 답장은 2일 이내에 환불이
처리되고 계좌 보내라는 문자만 있었네요.
전화 통화 한 적 없다니까 계속 자기와 통화하면서 다 말해주지 않았
느냐 생때쓰면 제가 화를 냅니까, 아 그랬나?하고 어리버리 타고 있어
야 됩니까.
(참, 생각나서 다시 적는데 전화통화 하긴 했는데 계좌써서 보냈냐고
했는데 아니라고 해서 문자로 계좌 보낸거밖에 없네요. 외 설명無)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아무것도 아닐 일을 기분 좋습니까.
첫 마디가 다짜고짜 환불정책 말해드렸잖아요 입니까. 이거 뭐 싸우자
는 거지요. 오프라인 매장이었으면 찾아가서 맞짱뜨고 싶을 정도였네
요. 가식적으로 사과하지 마시고요, 그냥 이렇게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