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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세부에 거주중인 한국남성입니다. ㅋ
한국에는 일정상 자주가지는 못해도 이곳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한국의 향수를 잘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길지만 한국에서 물건 받는게 여간 쉽지 않거든요.
특히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우체국 택배의 경우에는 직접 찾으러 가야합니다.
제 시간과 돈을 뺏겨서 말이죠 ...
한국의 우체국 택배야 뭐 제시간에 딱딱 도착한다고 하지만
여긴 툭하면 지연이다 해서 늦을 때는 한달 넘어서 받을 때도 있습니다!
뉴맨이라고 무슨 날개 달린 것도 아니고 정말 언제오나 꼬박꼬박 기다렸죠..
교환? 꿈도 못꿉니다 내 사이즈에 맞을까? 카지노 도박이죠 ㅋ
세부도 시내여야 탁송이 가능해서 택배도 연락오면 받으러 가야합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문자하나 없고 수령지에 전화해보니 없다하고
결국 어찌저찌하여 17일만에 받았네요.
설이 껴서 그런가 정말 오래 걸렸네요 ㅋ
물건을 받으니 박스가 너무 작아요.
해외에 보낼때는 신문지라도 감싸서 큰 박스로 보내주세요
다행이 사이즈는 딱 맞고 사용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사이즈가 커지면? 한국가는 편을 통해 교환해야죠.
택배로는 못기다립니다 ㅋ
일단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으니 그 만큼 뽕을 뽑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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