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기는 참고만 효과는 직접 경험으로. |
50대 초반입니다.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부부관계는 늘 후딱 해추는 숙제였습니다.
두 아들 잘키워야 된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결혼 초반에는 일주일에 한 두번 했지만 그 횟수는 점차 줄어들었고, 우리 두 부부는 오르지 두 아들에게 모든 인생을 다 걸고 달려왔습니다. 그것이 생각나면 후딱이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사랑하는 아내가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이 사고를 계기로 인생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았습니다. 아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내 인생이 없었고, 오르지 우리 부부에게는 두 아들만 있었습니다.
너무나 허전하고 허무했습니다. 만약 교통사고로 아내가 먼저 세상을 등져다면 어찌했겠는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우연히 잡지를 보는 데 여자들의 큰 기쁨 중의 하나는 오르가즘이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오르가즘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성관계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의 성감대, 여자의 성감대, 관계의 방법, 관계후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등등.... 참으로 신비한 세계였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부부관계에 대한 전문적인 강사는 구00(여)과 최00(남)입니다. 이 두분의 강의를 너무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들으면서 "부부관계"를 못하는 것도 일종의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심하면서 검색창을 통해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이트를 처음 접한 나에게는 참으로 신비한 세계였습니다. 남녀가 관계를 하는데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있구나....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상세하게 문의를 했습니다. 사이트 마다 설명은 잘 해주는데 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제품에 대한 검증이였습니다. 내 몸인데,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내의 몸인데 아무 약이나 아무 제품이나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뉴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홍보모델이 탈렌트 김형일씨였습니다.공신력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이트를 이곳저곳 보면서 비뇨기과에 가기전에 먼저 "뉴맨"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자는 마음으로 콜를 했습니다.
구입후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병원에 입원중이였기에 사용할수도 없었습니다. 아내 병원에 찾아가 뉴맨 이야기를 하면서 부부관계를 못하는 것도 일종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비뇨기과에 가서 치료받고 뉴맨을 처방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면 아내 역시 검증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딱 질색입니다. 아내가 그 말을 듣고 하는 첫 마디 "당신 야해졌다"였습니다. 그러면서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어린이날 아내와 함께 "뉴맨" 착용한지 약 19일 만에 처음으로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20년 동안 부부관계를 해오면서 둘다 처음 느껴본 기분이였습니다. 간단한 애무 후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끝 날 줄을 모릅니다. 얼마나 오래 했을까요...아내가 하는 말.. 여보 이제 제발 끝내...나는... 안 나오네....이상하네... 조금만 참아... 다 끝나고 난 다음 아내왈.... 그것 꼭 차고 다녀...ㅎㅎㅎㅎㅎ 50대 초반에 처음 느껴본 부부관계의 만족이였습니다.
이제 "뉴맨'를 아들이 장가가면 조용히 불러서 선물해 줄여고 합니다. 그 기쁨 젊었을 때부터 느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러갔으면 하는 아빠의 마음일까요....ㅎㅎㅎㅎㅎㅎ 암튼 뉴맨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