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고민한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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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7441
- 2015-05-11 17:13:37
후기를 보고 구입을 망설인지 4년 가까이 되었네요
젊은 나이에 돈을 투자한다는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선뜻 구입을 못하고 정말 자주 후기를 보러 사이트 방
문을 했었지요.
학창시절에는 정말 다른사람 이야기일것만같던..
그러나 20대 후반..
고개숙이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었지만
고개가 땅으로 곤두박칠 쳤습니다.
그동안 술에 힘을 빌려 기분좋게 한잔하고 나면
그냥 그렇게 관계를 가질정도는 되었으나
앞으로 함께 할 반쪽님이 자기는 술을 마시면
둔해진다는 저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하더랬죠
나의 마지막 방법이었던 한두잔 술이
더 이상 방법이 될수없다는 생각이들자
4년의 망설임은 어디로 갔는지 일사천리로
구입을 진행했습니다
방문구입..ㅋ (다소민망하나 그리 거북하지는 않음)
약한발기력 심한조루..
저는 사이즈업보다는 강직도만 개선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착용 1주일. 잘때만 착용했고
관계시 착용한 상태로 했는데 바로 반응이 오더랬죠
그런데 이놈이 차가워지고 아프기 시작했고
1차 교환. 2사이즈 업.
그리고 다시 일주일.. 나의 반쪽님이 저의
그놈을 보면서 '이러다가 터지는거 아니야?'
라는 말을 하더랬죠
이게 무슨 성인용품 광고에서나 들을법한 대사인가..
정말 오랜만에 땀이 나도록 사랑했고 반쪽님 기브업.
저의 그놈은 아직 그대로...
아마 조루를 경험한 분, 혹은 지금 조루인 분은
(저는 졸업. 이미 다른사람이야기)
본인이 끝나지 않았는데 상대가 충분히 만족해서
기브업한다면 본인이 사정하지 않아도 그 만족감,
또 상대가 본인을 바라보는 그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사이즈교환 3사이즈 올렸습니다
구입하고 보름이 조금 지나면서
두번교환 총 5치수 사이즈업 했습니다.
(처음 약간의 사이즈측정 실패를 감안하면
4치수 업이지 않을까...)
뉴맨을 광고에서 보고 망설인 4년가까이..
왜 망설였을까 후회되네요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진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지만 광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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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잘 전달된 분들은 만할족만한 관계를
제 후기가 잘못달전된 분들은 저같와이
많시은간을 허비겠지하요
부디 한이분라도 더 많은분들께
저의심진이 잘 전달기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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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밑으로 쓴글을 다시 보시면 글자의 순서가 다르게
적혀있지만 아마 읽는데 큰 지장이 없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처럼 사람이 익해숙지면 자기대맘로
인하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상대가 말을 안한다고
자신이 만족감을 주는지 생해각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