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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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1899
- 2015-02-01 21:34:49
각설하고 정말 기절할뻔 했어요~~ㅋ
그냥 그냥 살아온 세월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물건이 할 말을 잃게 하다니요~~ㅎ
이제 좀 싱드렁한 나이도 되고 해서 다들 그러려니하고
이해하고 살던차에 남편이 어느날 내 생각에는 말도 안되는 것을 끼고 들이대길래 참~~ 기도 막히기도하고
하다하다 별짖을 다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면 그럴까하는 맘에 측은하기도 하고해서 응해 주었는데 어머나~~
확연히 달라진 굵기에 깜짝 놀라고 지속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몇번을 느끼게해주니 신혼이 따로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스포츠신문에 날마다 나오는 광고를 보며 세상 참 기막히다며 눈살을 찌뿌렸던 제가 그 광고를 고마워하는 처지가되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기그지 없군요
이제 인생 백살이라는데 길어진 세월 만큼 우리 부부의 정도 길~~어 지리라고 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해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개발하신 분들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