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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참고만 효과는 직접 경험으로. |
매일 매일 상황을 정리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올리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면 분량이 많아지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기억이 자꾸 가물거려질 예감이 들어 금요일 4월18일 오후 2시경부터 4/21일 월요일 새벽 (글쓰는 순간) 까지 착용한 뉴맨으로부터 제가 경험한 상황, 또는 증상을 가능하면 소상하게 적어봅니다. 뉴맨 사용후기1 다음으로 이어서 적는 것이니 앞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재미없더라도 뉴맨 사용후기1을 읽어주시면 제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성기부위에서의 감각을 느끼고서 상당한 기대를 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밤이 되어 아침이 되어다오. 나도 다른 분들의 후기에 적혀있는것처럼 오랜만에 근사한 텐트 한번 쳐보자" 이게 저의 속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불타는 금요일 뜨겁게 같이 지낼 파트너는 없지만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갖게하는 부위에서 솟는 힘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뉴맨과 첫날 밤: 실망이었습니다. 텐트는 고사하고 새벽 2시쯤에 밖에서 시끄럽게 하는 통에 잠이 깨었는데 성기에 소변이 차 있어서 발기(?) 라고 하기에는 무색한 약간 성기가 부풀어 있는 정도였습니다. 강과장님이 16호가 맞다고 해서 주었는데 이정도만 부풀어도 뉴맨은 딱 그 자리에 고정이 되어 움직이지 않고 기분좋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파트너가 있어서 제대로 발기하면 16호가 작겠다 싶은 겁니다. 뉴맨반지!,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오히려 내 옆에 파트너가 없는 게 다행이다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왜? 많이 아플 것 같아서 말입니다. 잠을 청합니다. 뉴맨 착용하고 계신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발기는 풀로 안되어 있는데 쉽게 다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야한 생각이 나서 성기가 발기한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정도만 발기되어 있는 상태인데 내 아우가 거기에 그렇게 그대로 서있으니 잠이 오지 않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요즘 몸을 만든다고 헬쓰클럽을 다니고 있는데 아마 여러분 스피닝(Spinning)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하체 단련하는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요즘하고 있는데 제가 3일 연속으로 스피닝 수업을 받은 겁니다. 그러니 몸이 피곤할대로 피곤한 상태이고 성기에 힘들어 가게하는 허벅지 주위 근육들이 파열되고 이 근육들이 새로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제 아우 놈이 무슨 수로 텐트를 치겠습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피닝은 아주 과격한 실내 사이클링입니다. 물론 시저빤츠 착용하고 뉴맨 착용하고 수업받았습니다. 역시 시저빤츠는 뉴맨의 동반자입니다. 뉴맨 그대로 그자리에 있습니다.
뉴맨과 두째 날과 두째 밤: 4 /19일 토요일 새벽 벼르고 벼르어 오던 용문산 등산을 가기 위해 일찍일어나 집을 나섰습니다. 뉴맨을 착용하고 시제빤츠를 입고 등산복을 입고서 지하철을 이용해 용문역까지 갑니다. 뉴맨이 제 아우님과 잘 있는지 수시로 포켓 안쪽으로 손을 넣어 확인을 합니다. 소변을 볼적마다 대변 보는 것으로 가서 시저빤츠와 뉴맨을 정갈하게 정리합니다. 성기는 풀이 죽어있지만 이렇게 정리할 때 마다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우리네 삶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변색깔이 좀 누르끼리 합니다. 색깔이 좀 심합니다. 두번째 소변을 볼적에도 누리끼리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색깔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자기장에 의해서 요도관에 있던 어떤 불순물들이 배출이 된건지 궁금해집니다. 혹시 이 후기를 읽는 분들중에 저와 비슷한 체험을 하신 분들은 체험 내용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용문역에 내려서 버스타고 용문사까지 이동한 다음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좋았던 날씨가 약간 추워지고 바람도 불었습니다. 정상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다른 등산객들도 추워하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는데 약 2시간 30분 걸리고 왕복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제가 산에 많이 다녀봐서 조금 빨리 다닙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정산까지 직행하니 2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잽싸게 인증샷찍고 하산을 해서 뉴맨의 상황을 확인해 본 결과 탈없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역시 시저빤츠의 기능성에 탄복합니다. 시저빤츠에 대한 아쉬운 점은 디자인을 약간 변경했으면 합니다. 아래 고환을 담는 부위가 고환이 거기에 있기는 한데 약간씩 빠져 나옵니다. 그 부분 수정을 해서 고환이 완전히 그 위치에 있으면 좋겠고 성기를 넣는 부위는 조금 좁게 그리고 가능하면 성기 뿌리 근처부터 포함할 수 있도록 그 부위가 길게 디자인 되었으면 합니다. 뉴맨과 같이한 두번째 밤도 특별한 일 없이 첫날 밤과 비슷하게 지나갔습니다. 이날도 등산을 무리하게 한지라 몸이 지쳐서 내 아우님이 테트칠 여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정력이 세신 분들은 그래고 열심히 텐트들을 치시겠지만...
뉴맨과 셋째 날과 셋째 밤: 오늘도 어김없이 등산을 갑니다. 파트너 없는 사람들, 그리고 나이가 40중후반 되신 분들 산에 많이들 가시잖아요. 이제 신록의 계절인가 봅니다. 벌써 꽃들은 많이 지고 나무잎들이 많이 푸르러 졌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때 교과서에서 읽었던 "신록예찬"이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아! 그때는 참 좋아었는데... 낮에는 등산 한 것 외에는 별게 없어서 적을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셋째 밤에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은 텐트를 칠것인가? 참 신기하죠 텐트를 쳐도 같이 놀아줄 파트너도 없는데 텐트치는 것에 집착이 생깁니다. 남자들이 이렇습니다. 특히 나이들어 성기능이 퇴하하기 시작하면 뭔가를 확인하고 싶어하죠. 셋째 밤에도 텐트는 못쳤습니다. 옆에 여자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새벽쯤에 잠이 깨서 시저빤츠를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잠을 청합니다. 왠걸 그 동안 시저빤츠가 내 아우님 발기를 방해하고 있었나 봅니다. 아직 풀발기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발기는 되었습니다. 파트너만 있다면 그대로 삽입을 해도 충분히 섹스가 가능한 정도로 발기는 되었습니다. 파란 힘줄도 보이고요. 그러나 아직 완전히 성이 난 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16호 뉴맨 반지 엄청 조입니다. 너무 아픕니다. 이 상태로 섹스를 했다간 아파서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강과장님! 18호를 주셔야 했나 봅니다. 그래서 내 아우님이 가라 앉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가라 앉지가 않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하는데 야한 생각 전혀 안하는데 발기 상태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가 이해됩니다. 야한 생각도 없이 이런 상태로 성기가 있으니 섹스할 때 여자만 올가즘에 도달하여 홍콩가는 거고 남자는 아무 느낌이 없으니 오래동안 섹스가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루가 있는 분들은 기필코 뉴맨을 사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조루끼가 있는데 조루는 순전히 파트너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발기가 사그라질때까지 아마 적어도 30분이상은 기다린 것 같습니다. 뉴맨을 빼서 한 칸 여유있게 17호 사이즈한 변경한 다음 착용을 합니다. 바로 다시 내 아우님이 발기를 합니다. 뉴맨 이반지는 "자동발기장치"인가 봅니다. 뉴맨반지에 대한 정보는 여자가 알아야 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심하게 아픈 정도는 아닙니다. 벌써 2-3일만에 제 성기가 커진 것일까요? 파트너도 없는데 말입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 뉴맨반지의 사이즈증가가 순식간에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커진 다음에는 정체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뉴맨 착용 후 3일간의 상황을 적어 보았습니다. 사실대로 적었으며 쓰고 나서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쓰기에는 분량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없는 후기 읽어 주신분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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