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맨 그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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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9670
- 2014-01-26 08:49:54
뉴맨을 안지 7~8년 됐나...
스포츠신문 하단 광고에서 봤는데 그냥 뭐 이런게 있나
호기심에 몰래 광고를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링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른 저가형 링을
사보곤 끼고 대실망하고 버렸던 기억으로
다시는 이런 광고를 보진 않았었습니다.
내나이 42...평상시 야구등 만능스포츠맨으로건강하다고
자부했지만 직업이 술접대가 많은 직업이라 운동은 그저
건강을 유지하는정도였습니다
주5일 근무에 5일 연속 술접대가 많다보니
어느덧 와이프 샤워소리가 무서워지는 주말이 되가고
점점 피하기만 했습니다.그러다보니 하루이틀 피하다 보니 1달 두달이 되가더라고요
이렇게 살다보니 일상부부관계도 소원해지구
밤만되면 술에 찌들어 늦게오고 괜한피함에 더 늦게
들어오고 집에와서 잠든 와이프를 보며 안심하는
하루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러다 안되겠다싶어서 몸에 좋다는 비그 알X도 백만원이
넘는고가에도 복용해봤지만 아무소용 없었습니다
그러다 뉴맨 광고가 기대에 찬 눈으로 크게 보였습니다
예전에 이런거 써봤는데 무슨 소용있겠어 하며 덮어버리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외우고 접속하여 1~20페이지 정도의 사용후기를 모두 설렵했고 매일 후기 읽는게
어느새 습관이 되었으며 또 속는셈치고 하나 구입해보자
작심했습니다 그러고 민망해서 카톡으로 상담하기시작했는데 친절히 응해주시더군요 몇마디 상의하고
사이즈재기위해 바지춤내리고 발기전과 억지로 발기후 재서바로입금하고 신청했습니다
부푼 기대로 2틀을 기다린 후 잘 포장된 반지함에 반지처럼 반짝이는 링을 받고 바로 착용했습니다
이런 헐렁...잘못샀나싶어 안 상담 여자분께 또 민망하여
문자로상담하곤 발기전후 차이가 많으니
밤에만 차라는 당부가 있었으나 빠른효과를
보고픈 마음에 5시간만 차라는 권고에도 만류하고
사각 쫄팬티로 바꿔 입고 착용했습니다
틈틈히 빠질까봐 만져보고 수시로 화장실가서 깊이 끼우고...하루 이틀 사흘 변화를 기대했지만 아무
변화도 없고 또 잘못샀나 또 속았나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안 상담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내심의혹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기 시작했지만 14일 있다하디 더 기다려보기로 인내심을 믿기로 해봤습니다 4일째 되는 저녁날 갑자기 통증과 함께 묵직한 느낌을 받아서 새벽에 화장실 가서 확인해보니 힘줄과함께 귀두가 딱닥해지는것입니다
아 이게 올것이 왔구나 이건가보구나 라는 마음으로 다시 잠을 자고 5일째 저녁날 큰맘으로 아내를 건들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조루는 없었지만 그 강직함과 원인모를 뻣뻣함에 두번씩이나 끝모를데까지 보내고 넋다운 시켜버렸습니다 침대가 완존 젖을만큼 아내는 행복감에 젖어있었습니다 뭘 그런걸차냐고 주책이라드만 샤워후에 털껴서 아프지않냐며 뿌리끝 면도도 해주고 본인이 다시껴 주는거 있죠ㅎ
실은 몇년전립선 문제로 약을 복용했는데 전립선 치료링이라고 속였거든요ㅎ근데 링이 다른효과도 있는거 아니냐며 홍콩에 아니라 아프리카 갔다왔다며ㅎ거시기에 키스작렬까지 받는 보너스도 받았답니다 이게이게 웬일일까요
이제6일차인데 한껏 기대가 부풉니다
이제야 다시 원기회복되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오늘 야구하러 가는데 홈런칠것같습니다만
그보다 저녁에 치는 홈런이 기대됩니다ㅎ
후기 잘 올려서 빤수 받고픕니다 그런빤수 차면 잘
안빠지고 죙일차도 괜찮겠죠ㅋㅋㅋ